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26위 성인 (문단 편집) == 성인의 명단 == 순서는 각 성인이 매달린 [[십자가]]의 동쪽부터.[* 아래의 기념비 사진에서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] || 순교자 || 직분 || 특기사항 || || '''성 프란시스코'''[* 후술하는 [[사나다마루(드라마)|사나다마루]]에 목수로 등장한다.] || 미상 || 체포되지 않았으나, 순교하고자 [[나가사키]]로 가다 체포되어 처형당함. || || '''성 코스마 타케야(38세)''' || [[선교사]] || 오와리 출신. 칼 장인이었음.[* 26성인 코스마는 오와리 출신의 일본인이다. 진짜 조선인 순교복자 코스메 소자부로 타케야는 1619년 11월 18일 순교했다.] || || '''성 베드로 스케지로''' || 미상 || [[순교자]]들을 돌보고자 파견되었으나 포박당하여 같이 순교. || || '''성 미카엘 코자키(46세)''' || 활 장인 || [[프란치스코회]] 3회 소속. || || '''성 디에고 키사이''' || [[수도자]] || 창으로 몸이 찔렸을 때 작은 목소리로 [[예수 그리스도]]와 [[성모 마리아]]의 이름을 부름. || || '''성 바오로 미키(33세)''' || 수도자 || [[미요시]] 가문의 가신 미키 한다유의 아들. 죽기 전 "나는 아무 죄도 범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파했다는 이유만으로 처형당합니다" 라고 말함. || || '''성 바오로 이바라키(54세)''' || 미상 || 죽기 전 "주님!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."라고 기도함. || || '''성 요한 고토(19세)''' || 수도자 || "아버지도 하느님의 가르침을 믿고 게으르지 않게 하느님을 섬기시기를"이라 말하며 자신의 [[묵주]]를 아버지에게 건냄. || || '''성 루도비코 이바라키(12세)'''[* 최연소 순교자다. ] || 미상 || 본래 체포 시 제외되었지만 스스로 자청해 체포되었고, 형장에 가서는 "내 [[십자가]]는 어디 있습니까?"라고 물음. || || '''성 안토니오(13세)''' || 미상 || 중국인과 일본인의 [[혼혈]]. 형장에서 한탄하는 양친을 달램. || || '''성 베드로 밥티스타(48세)''' || [[신부(종교)|신부]] || 스페인인. 그리스도처럼 양손이 못박히기를 희망함.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사망함. || || '''성 마르키노 데 라 아센시온(30세)''' || 신부 || 스페인인. 창으로 몸이 찔렸을 때 "주님! 저의 영혼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."라고 외침. || || '''성 필립보(24세)''' || 수도자 || 멕시코인. 형 집행 중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성가를 부르면서 숨을 거뒀다. || || '''성 군디살보 가르시아(40세)''' || 수도자 || 인도인. 형 집행자에게 개전과 [[개종]]을 권유함. || || '''성 프란치스코 브랑코(28세)''' || 신부 || 스페인인. 사후에도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음. || || '''성 프란치스코 데 산 미구엘(53세)''' || 수도자 || 스페인인. 젊은 시절에 [[프란치스코회]]에 입회. || || '''성 마티아스''' || 미상 || [[세례성사]]를 받은 직후 박해가 시작되어 체포됨. || || '''성 레오 카라수마루(48세)''' || 선교사 || 이전에는 [[불교]] [[승려]]였으나 개종함. || || '''성 보나벤투라''' || 미상 || 이전에는 불교도였으나 유아세례를 받은 것을 알고 기독교로 개종. || || '''성 토마스 코자키(14세)''' || 미상 || 마르티노 신부를 도움. 나중에는 [[사제(성직자)|사제]]가 될 계획이었음. || || '''성 요아킴 사카키바라(40세)''' || 미상 || 의학을 공부하였음. 설교에 감동하여 세례를 받고 가난한 병자들을 위해 일하였음. || || '''의사 성 프란치스코(46세)''' || 미상 || [[교토]]에서 세례를 받고 성 요셉 병원에서 일함. || || '''설교자 성 토마스(36세)''' || 선교사 || 정의감이 강했음. || || '''성 요한 키누야(28세)''' || 미상 || [[수도원]] 가까이 살아 선교사와 접촉기회가 많았음. || || '''성 가브리엘(19세)''' || 미상 || 개종자. 양친 역시 [[가톨릭]] 신자가 됨. || || '''성 바오로 스즈키(49세)''' || 선교사 || 외국인 신부의 선교를 도움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